한국일보

NJ 버겐카운티지법 한인판사 탄생 눈앞

2023-06-16 (금) 07:03:3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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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 김 변호사 주지사 지명 주법원 판사 6명에 포함 주상원 본회의 통과시 최종임명

NJ 버겐카운티지법 한인판사 탄생 눈앞

줄리 김(사진)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지방법원에서 한인 판사 탄생이 눈 앞에 두게 됐다.

뉴저지주상원 법사위원회는 12일 줄리 김(사진) 변호사 등 필 머피 주지사가 지명한 주법원 판사 6명 임명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해 본회의로 넘겼다. 주상원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면 김 변호사는 한인으로는 최초로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지법 판사로 임명된다.

버겐카운티에서는 지난 2011년 김재연 변호사가 버겐카운티정부 산하 법원(Central Municipal Court) 판사로 임명된 바 있으나, 뉴저지주지사가 지명하는 주법원 판사는 없었다.

김 변호사는 뉴욕대학교와 보스턴칼리지 MBA를 거쳐 시튼홀 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현재는 콘 리플랜드 로펌 파트너 변호사를 맡고 있으며 가정법 분야를 전문으로 활동해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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