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방위군 윤재호 중사, 상사 진급

2023-06-15 (목) 07:45:2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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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와잇스톤 모병 사무실, 10월부터 책임자로 부임

뉴욕주 방위군 윤재호 중사,  상사 진급

지난 2일 롱아일랜드 소재 ‘Armed Force Reserve Center’에서 열린 진급식에 참석한 윤재호(오른쪽에서 세 번째) 상사가 가족 및 주 방위군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뉴욕주방위군 제공]

뉴욕주 방위군 모병대대 소속 윤재호 중사가 상사로 진급했다.
지난 2일 진급식을 가진 윤 상사는 오는 10월부터 퀸즈 와잇스톤 모병 사무실 책임자로 부임할 예정이다.

윤 상사는 “주 방위군은 생각보다 많은 혜택을 갖고 있는 직종으로 파트타임과 풀타임으로 나뉘어 있다. 방위군 복무 후 제대해서 시립대학이나 주립대학을 갈 경우 전액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사립대학 경우도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 후 “주 방위군에 더 많은 한인들이 입대해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상사는 주 방위군 ‘306 Eng Co(공병부대)’ 전기 엔지니어로 군 생활을 시작해 ‘369th STB’ HR 스페셜리스트, ‘A Co RRBN(모병대대)’ BCC 모병관을 거쳐 현재 RSP(Recruitment Sustainment Program) 퀸즈 지역 담당자로 근무 중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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