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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서 미 국가 연주
2023-06-12 (월)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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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장애인체전 은메달리스트인 메릴랜드의 최재혁 선수가 9~10일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 개막식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 뽑혀 미국국가를 연주했다. 테니스 종목에 출전한 최 군은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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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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