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미 여사, 포트 리치 역사박물관 개관식 참석

2023-06-12 (월)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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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여사, 포트 리치 역사박물관 개관식 참석
메릴랜드 전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9일 워싱턴카운티의 포트 리치 커뮤니티센터에 건립된 포트 리치 역사박물관(Fort Ritchie History Museum)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1926년부터 1998년까지의 70년이 넘는 포트 리치 역사 유산을 전시한 박물관에는 한국전쟁을 기억하고 워싱턴 카운티의 참전용사 희생자 32명의 넋을 기리는 사진들도 전시돼 있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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