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희 전 동중부한인회연합회장(오른쪽, MD 엘리콧시티 거주)이 7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 3,000달러를 기탁했다.

최 전 회장은“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는 한인사회의 큰 프로젝트로 구입되어 현재 1층 대강당 공사와 함께 보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유숙 사무국장, 김태환 이사장.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