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진흥회·문화원 공동 주최 내달 1일 제21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 15일까지 이메일 신청 접수

내달 1일 열리는‘제21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를 주최하는 미주한국국악진흥회 관계자들이 대회를 홍보하고 있다. 이경로(맨 왼쪽부터) 대회 심사위원장, 이경하 대회장, 이화선 진흥회장, 하세종, 박윤숙, 주옥근 전직회장 및 고문 등이 함께 자리했다.
내달 1일 뉴저지 해켄색에서 ‘제21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가 열린다.
미주한국국악진흥회(TASK)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 홍보차 8일 본보를 방문한 대회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오디토리엄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연대회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화선 미주한국국악진흥회장은 이날 “한국의 우수한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재능이 뛰어난 예비 국악인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에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경하 대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서 국악을 주류사회에 전파하며 저변을 확대하고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 및 국악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매우 뜻 깊은 행사다”라고 말했다.
경연 부문은 한국무용, 기악(관악, 현악, 사물놀이, 풍물), 소리(판소리, 민요) 등으로 국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갖춘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시상은 유·초등부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시니어부로 나눠 실시된다. 참가자들의 공연 후에는 특별공연과 공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이 실시된다.
종합 대상인 국무총리상으로는 상장과 상금 1,000달러가, 문화체육부 장관상으로 상장과 상금 1,000달러가 각각 수여된다. 또한 각 연령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상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전달된다.
경연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웹사이트(www.taskusa.org)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tasku sa2019@gmail.com)로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개인 200달러, 2인 300달러, 3~4인 400달러, 5인 이상 단체 500달러다.
△장소 200 Hackensack Ave., Hackensack, NJ 07601
△문의 201-724-7077, taskusa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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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