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화가 차정자 첫 개인전 23일∼내달 2일 플러싱 타운홀 수채화·수묵화 방식 동양화 30점

오는 23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첫 개인전 ‘자연과의 대화’를 여는 동양화가 차정자씨가 전시회를 홍보하고 있다.
동양화가 차정자씨의 첫 개인전이 오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린다.
전시 홍보차 7일 본보를 방문한 차씨는 ‘자연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자신의 그림 생활을 총망라하는 이번 전시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차씨는 “30년 전 미국에 이민온 후 고 김주상 화백을 만나 그림의 세계에 빠져들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며 “동양화는 자연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기에 동양화와 자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저의 작품 세계를 많은 분들에게 선보이고자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으니 많이 관람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에서는 차씨가 수묵화, 수채화 방식으로 그린 동양화 30점이 선보인다.
바쁜 여가 시간 중에서도 심적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그림만이 가지는 매력이라고 설명한 차씨는 현재 상록수 데이케어에서 사군자 교실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시회는 플러싱 타운홀 1층 갤러리에서 매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오프닝 리셉션은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차 작가는 관람객과의 만남에서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장소 137-35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
△문의 917-282-7184, yewoonu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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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