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이스트 리버 선상서 펼쳐진다

2023-06-08 (목) 07: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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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9시25분부터⋯성조기 불꽃 선봬

뉴욕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올해도 이스트 리버 선상에서 펼쳐진다.
뉴욕시에 따르면 올해로 47회째를 맞은 메이시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는 7월4일 오후 9시25분부터 이스트 리버 선상 바지선 5대에서 쏘아 올리는 6만여개의 불꽃이 조화를 이루면서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메이시스 측은 올해 불꽃놀이는 독립 정신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적색, 청색, 흰색 폭죽이 조화를 이루며 바람에 휘날리는 성조기를 표현하는 불꽃이 특별히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각 보로별로 불꽃놀이 관람 장소 및 축하공연 출연진은 웹사이트(www.macys.com/s/fireworks)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지난 1976년부터 시작된 메이시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는 매년 미국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축하공연까지 함께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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