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버팔로 빌스 신규 구장 착공식
2023-06-07 (수) 07:42:02
이지훈 기자
▶ 뉴욕주, 하이마크 스타디움 맞은편에…2026년 완공 목표
뉴욕주는 5일 미 프로풋볼(NFL) 버팔로 빌스의 홈구장인 하이마크 스타디움의 맞은편 부지에 6만석 규모의 뉴 하이마크 스타디움(가칭)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스타디움 착공식에는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 테리 페굴라 빌스 구단주, 로저 구델 NFL 커미셔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쿨 주지사는 “버팔로 출신으로서 신규 구장 건립이 이뤄지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공사로 인해 일자리 1만여개가 창출되고, 완공 후 향후 30년 동안 뉴욕주 서부 지역에 16억달러의 경제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스타디움 공사에 투입되는 총비용은 15억4,00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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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