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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문학회 월례모임
2023-06-04 (일)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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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두란노문학회(회장 최수잔) 월례모임이 지난 29일 락빌의 화개장터 식당에서 열렸다. 자작시 발표에서는 이광순(아카시아 꽃), 이문자(큰 꿈), 오성자(삶), 이정숙(정열의 황홀한 여름, 죽음을 무서워하지 말고), 성기민(안개 품은 날) 회원이 낭송했다. 6월 모임은 피크닉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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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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