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어팩스카운티서 한인 경찰관 2명 배출

2023-06-04 (일)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페어팩스카운티서  한인 경찰관 2명 배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1일, 2명의 한인 경찰관이 배출됐다. 주인공은 제이 리 씨와 이원재 씨로 이들은 6개월간의 경찰 아카데미를 마치고 센터빌 침례교회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경찰 배지를 달았다. 제이 리 씨는 레스턴 디스트릭 경찰서, 이원재 씨는 웨스트 스프링필드 경찰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진은 제이 리 씨(왼쪽)와 이원재 씨가 졸업식을 한 뒤 로이 최 전 페어팩스 카운티 형사와 함께 하고 있는 모습.

<이창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