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N 전철서 승객 크레딧카드 연쇄절도범 수배
2023-05-17 (수) 07:56:08
이지훈 기자

[용의자]
7번과 N전철 승객들을 타깃으로 한 크레딧 카드 연쇄 절도범이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9일부터 최근까지 퀸즈 플러싱과 우드사이드, 롱아일랜드시티 등 7차례에 걸쳐 전철 승객들의 크레딧 카드를 몰래 훔쳐 달아나는 범죄를 저질렀다.
용의자는 지난달 9일 오전 12시30분께 7번 전철 메인스트릿 역에서 60세 남성이 외투에 소지하고 있던 크레딧카드를 몰래 훔쳤다.
이어 지난달 26일에는 7번 전철 우드사이드역에서 32세 남성의 크레딧카드를, 지난 5일에는 퀸즈보로플라자역 N전철 플랫폼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던 41세 남성의 크레딧카드를 훔쳤다.
이후 용의자는 4차례에 걸쳐 우드사이드, 잭슨하이츠, 플러싱 등에서 추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에 포착된 용의자 모습을 공개하고 사건 해결에 단서가 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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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