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고속도로 통행료 내년 또 오른다

2023-05-12 (금) 07:59:2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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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턴파이크·가든스테이트Pkwy 내년 1월부터⋯4년연속 인상

뉴저지 주요 고속도로 통행료가 내년에 또 인상돼 4년 연속으로 오른다.
9일 다이앤 구티에레즈-스카세티 뉴저지턴파이크 교통국장은 주상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내년 1월 1일자로 뉴저지턴파이크와 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 등의 통행료가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저지턴파이크와 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 등 뉴저지 주요 고속도로 통행료는 2020년 이후 매년 인상되고 있다. 이는 2020년 뉴저지턴파이크 교통공사가 통행료 인상안을 승인하면서 2022년부터 물가상승률에 맞춰 통행료를 매년 최대 3%까지 올릴 수 있도록 결정한 것이 이유가 되고 있다.

이를 근거로 내년 1월 1일부터 통행료 인상이 이뤄진다는 것이 교통공사 측의 입장인 것. 다만 통행료 인상 폭이 얼마나 될 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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