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한인변호사 51명 새탄생

2023-05-11 (목) 08:07:0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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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변호사시험 합격

뉴욕주에서 50명이 넘는 한인변호사가 새롭게 배출됐다.
뉴욕주변호사시험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3년 2월 뉴욕주 변호사 시험 합격자 명단’을 본보가 한인 성씨를 기준으로 추정해 분류한 결과, 한인 합격자수는 5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2월 48명 보다 소폭 증가한 것이다.
뉴욕주변호사시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틀간 시험을 치른 응시생은 총 3,630명으로 이 가운데 46%가 합격했다.

특히 뉴욕주내 로스쿨을 갓 졸업한 응시자의 합격률은 71%로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반면 외국에서 교육을 받은 응시자의 합격률은 42%에 그쳤다.
합격자 명단은 뉴욕주변호사시험위원회 홈페이지(www.nybarexa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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