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예산에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예산 책정”
2023-05-09 (화) 07:49:13
이진수 기자
▶ 존리우 상원의원, 뉴욕시 무료 버스 시범 프로그램도 시작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마이클 지아나리스 뉴욕주상원 부의장 등과 ‘뉴욕주 2024 예산안 협상’에서 승인된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이클 지아나리스 의원실 제공]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마이클 지아나리스 뉴욕주상원 부의장은 4일 퀸즈 아스토리아 에덴스 스퀘어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 뉴욕주 예산안’에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를 골자로 한 방안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지아나리스 주상원 부의장은 “올해 뉴욕주 예산에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를 위해 3,500만달러 예산이 책정되면서 지하철 야간 및 주말 운행 서비스 확대가 가능해졌고, 5개보로 5개 노선에 대한 순차적 무료 버스 시범 프로그램도 시작될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리우 주상원의원도 “워싱턴 DC와 같은 대도시에서는 이미 무료 버스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라며 “이번 무료 버스 시범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것은 뉴욕시를 더욱 현대화하고 개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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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