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WCA·미주범죄예방사법연대 청소년 프로그램 MOU 체결 올 가을부터…총 30여명 참여

5일 뉴저지 티넥에 있는 AWCA 회관에서 USLEC 스티븐 이(오른쪽 네 번째부터) 이사장과 AWCA 제미경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청소년 프로그램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했다.
뉴저지 비영리기관 AWCA와 미주범죄예방사법연대(USLEC)가 청소년 프로그램 파트너십을 맺었다.
AWCA와 USLEC는 5일 티넥의 AWCA 회관에서 오는 9월부터 청소년 파트너십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두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보다 양질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올 가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에는 AWCA에서 선발하는 10여 명과 USLEC가 선발하는 20여 명 등 총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간 AWCA는 사회봉사에 초점을 맞춘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 USLEC는 경찰 등 사법기관과 정부기관, 정치권 인사들을 초청해 범죄예방 교육과 인재 발굴 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각각 운영해왔던 청소년 프로그램의 장점을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기관의 공동 청소년 프로그램은 해마다 9월부터 시작해 다음해 8월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제미경 AWCA 회장과 스티븐 이 USLEC 이사장 등은 “차세대 양성을 위해 두 기관이 힘을 합치게 됐다”며 “매달 정기적으로 청소년 리더십 모임을 AWCA 회관에서 열고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의 학생들과의 멘토링이 이뤄지게 된다.
아울러 연방수사국(FBI)과 연방의회 등을 직접 체험하는 등 주류사회를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목표로 양질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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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