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 예산안 승인으로 일부 지하철노선 운행 확대

2023-05-08 (월) 07:55:33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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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N·R 등 배차 간격 단축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와 뉴욕주의회가 지난주 2,290억달러 규모의 2024 예산안을 승인한 가운데 올해 여름부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일부 지하철 노선 운행이 확대된다.

MTA는 지난 4일, 예산안 승인으로 3,500달러를 지출, 일부 지하철 운행을 확대한다며
▲7월부터 G, J, M 노선 주말 열차를 확대(현재 10분~11분인 배차간격을 8~9분으로 단축)하고
▲ 8월부터 1번, 6번 노선 주말 열차 확대(현재 8분 배차간격을 6분으로 단축), C, N, R 노선 주중 대낮 열차 운행 확대(현재 10분 배차 간격을 8분으로 단축)를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MTA는
▲올 연말까지 C, N, R 노선 저녁 열차 확대(8분) 및 G 노선 대낮 열차 확대(8분)를 추진하고
▲2024년 7월부터 B, D, J, M 노선 주중 열차 확대(8분) 및 3번, 5노선 주말 열차를 확대(10분)한다는 계획이다.

MTA는 이용객들의 요구에 따라 모든 지하철 노선 열차의 6분마다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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