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전철이 올 가을까지 맨하탄 방향 메인스트릿역~74스트릿역 사이 정차하지 않는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7번 전철역 보수공사로 인해 내달 12일 오후 11시45분을 시작으로, 7번 전철 맨하탄 방향 메인스트릿역부터 74스트릿역 구간 운행이 익스프레스로 운행된다.
이에 따라 맨하탄 방향 전철을 이용해 82스트릿역과 111스트릿역에서 내릴 승객들은 각각 74스트릿역과 103스트릿역에서 하차한 후 플러싱 방향 전철로 환승해야 한다.
MTA에 따르면 두 역의 맨하탄 방향 플랫폼 공사는 올 가을께 종료될 예정이며, 이어 플러싱 방향 플랫폼 공사가 내년 봄까지 진행된다.
MTA는 전철역 환경 개선을 목표로 두 역의 계단 교체, 플랫폼과 메자닌 바닥 평탄화, 전철 운행 안내 와이드스크린 설치, 벽화 작업, 조명 교체 및 CCTV 설치 등의 공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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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