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가장 20여명에 장학금 전달
2023-04-24 (월) 07:55:30
이지훈 기자
▶ 한미사랑의재단, 내달 초 경기도 양평군 방문

한미사랑의재단 이소영(맨왼쪽부터) 문화홍보담당, 이호제 총재, 프레드 쉬웨이커트 한국전 참전용사회 202지부 사무총장, 미셸 송 부총재 등이 재단 활동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미사랑의재단(총재 이호제)이 내달 초 경기도 양평군을 방문해 소년소녀가장 20여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호제 총재는 21일 본보를 방문해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됐던 한국의 소년소녀가장 장학 행사를 올해부터 다시 재개하게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1965~67년 미 8군 수석 교관으로 근무하던 시절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들을 알게 된 후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이들을 돕는 기금모금 음악회를 열어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며 “지금까지 약 400여명에게 25만달러의 장학금을 증정했다“고 말했다.
한미사랑의재단은 올해 경우 내달 8일 경기도 양평군을 방문해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20여명에게 각각 500달러를 전달한다.
미셸 송 부총재는 “재단 활동에 뜻을 같이하는 재향군인들이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며 보다 많은 소년소녀가장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845-649-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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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