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여성회 성금 1,290달러...튀르키예 지진 이재민 돕기 위해 모금

2023-04-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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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한인여성들의 모임인 워싱턴주 한미여성회(회장 박영희)가 튀르키예(터키) 대지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1,290달러를 보내왔습니다.

박 회장은 “하루 아침에 터진을 잃은 지진 피해자를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고 전해왔습니다.

본보는 성금 모금을 3월말로 마감했으며 추후 접수분도 미국 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복구 비용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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