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시소식 - 양시영 개인전

2023-04-21 (금) 08: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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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리셉션 23일, 갈라아트센터

전시소식 - 양시영 개인전

양시영 개인전

자폐화가 양시영 작가가 오는 30일까지 퀸즈 칼리지 포인트에 있는 갈라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열고 신작들을 선보이고 있다.
어릴 적 자폐증과 발달 장애 진단을 받은 양 작가는 5세의 어린 나이부터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섬세한 감정들을 그림에 담아냈다.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탁월한 해석 능력으로 그의 시선에 들어오는 사물과 자연을 집요하고 생생하게 펼쳐내고 있다.
그는 이번 개인전에서 풍경과 양감의 축소, 선으로 대체된 이미지와 새롭게 시도한 추상표현 작품들을 보여준다.

25세 나이에 이번이 27회 개인전이자 미국에서의 두 번째 초대전인 이번 전시에서 뉴욕에서 공부하고 경험한 레지던시와 함께 여러 문화를 접한 후 작업한 신작 500호 여러 점을 비롯 다양한 신작들을 보여준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23일 오후 5~7시까지다.

△장소 The Gala Art Center, 15-08 121st College Point
△문의 grace@oneartspace.com(그레이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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