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훈 뉴욕상록회장 대통령상 수상
2023-04-21 (금) 08:15:13
이지훈 기자
▶ 바이든 대통령 `평생 공로상’ 한인사회기여 공로인정

대통령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조원훈(오른쪽 2번째) 대뉴욕지구 한인상록회장이 상록회 관계자와 함께 20일 한국일보를 방문해 한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원훈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17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백악관으로부터 상록회 발전과 한인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달받았다”며 “상록회나 한인사회 곳곳에서 개선해야할 점이 보이면 다른 사람에게 미루지 않고 직접 나서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점을 인상 깊게 보신 것으로 생각되는데 제 혼자만의 성과가 아닌 상록회원 모두와 뜻을 함께 하는 한인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상록회는 앞으로도 한인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 복지 서비스를 부족함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록회는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생활 지원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과 회원 가입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718-461-3545, kascs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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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