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기환 지사 봉환

한·미 재향군인들이 떠나는 황 지사 운구차량을 향해 일제히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지난 7일 뉴욕한인교회에 마련된 헌화소에는 순국 100년만에 고국 땅을 밟는 황기환 지사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려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2008년 퀸즈 마운트올리벳 공동묘지에서 황 지사의 묘를 처음 발견한 장철우(맨 왼쪽) 목사가 헌화한 후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고 있다.

8일 열린 황기환 지사 추모식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봉송사를 하고 있다.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회원들이 태극기로 감싼 유해를 조심스레 운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