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국의 품에서 영면하소서”

2023-04-10 (월) 07:44:2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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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기환 지사 봉환

“고국의 품에서 영면하소서”

한·미 재향군인들이 떠나는 황 지사 운구차량을 향해 일제히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고국의 품에서 영면하소서”

지난 7일 뉴욕한인교회에 마련된 헌화소에는 순국 100년만에 고국 땅을 밟는 황기환 지사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려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2008년 퀸즈 마운트올리벳 공동묘지에서 황 지사의 묘를 처음 발견한 장철우(맨 왼쪽) 목사가 헌화한 후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고 있다.


“고국의 품에서 영면하소서”

8일 열린 황기환 지사 추모식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봉송사를 하고 있다.


“고국의 품에서 영면하소서”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회원들이 태극기로 감싼 유해를 조심스레 운구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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