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용국)는 오는 4월22일 오전 10시 턱윌라 컴포트 슈츠에서 한인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 및 재정세미나를 개최한다.

상공회의소는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회장 김윤정),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회장 차혜자), 한인호텔협회(회장 소재은), 세계한식협회(회장 이진성) 등과 공동으로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워싱턴주 중소기업청(SBA)의 멜라니 노턴 디렉터 등이 강사로 나와 소상공인들이 이용 가능한 융자 프로그램이나 스타트업이나 신규비지니스를 위한 재원, 비지니스 성장이나 확장을 위한 재원, 대출 프로그램, 정부계약 등에 대해 설명한다. 동시 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서은지 시애틀총영사와 시애틀 부시장 출신 중국계인 마이클 펑 연방 중소기업청 서북미담당자도 함께 참석한다.

문의: 박용국(206-805-9947)/박승수(425-800-7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