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부동산 학교(대표 김덕환)가 최근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정식 인가(S0682)를 받고 온라인 라이선스 교육을 런칭했다.

본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코스로 공부를 하고 오픈북으로 시험을 봐 70점 이상 획득하면 주 정부의 본시험 응시에 필요한 공인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김 대표에 따르면 한 과목 당 75달러로, 필수 2과목인 부동산 원리 및 실무과목과 선택인 1과목을 부동산 법률, 매니지먼트 등에서 골라 총 3과목을 수료한다. 이후 본 학교에서 함께 제공하는 모의고사 및 채점 해설과정(49달러) 코스를 거쳐 자신감을 점검한 뒤 주정부 시험에 응시해 70점 이상 획득하면 최종 합격에 이르는 편리한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

갤럭시 부동산 학교는 부동산 라이센스에 필요한 모든 코스를 한 곳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풍부한 실무 경험의 김덕환 대표가 전 과정을 가이드해 준다.

또한 이미 라이센스를 받아 활동중인 에이전트들은 향후 이 학교에서 제공(인가 대기중)하는 브로커 과정을 통해 라이선스를 업그레이드해 브로커로 활약할 수 있다.

부동산 에이전트 라이센스는 그간 무슨 분야에 있던 관계없이 미래를 위한 대비책으로 가장 인기있는 부동의 라이선스로 알려져 왔다.

부동산 라이센스는 시험 합격 후 첫 거래로 자신 스스로의 집을 마련할 때 이용하는 것 만으로도 2만달러의 수익(매매가 100만달러 기준)을 당장 올릴 수 있어 실생활에 가장 효용가치가 높은 라이센스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갤럭시 부동산 학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코스는 미주 한인들이 이민 생활중 무의미하게 흘려 보내기 쉽상인 일상을 추슬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툴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김덕환 대표는 북가주 팔로알토 갤럭시 부동산 대표로 본보에 지난 7년간 주말 에세이의 고정필진으로 글을 써왔다.

▲전화: (650)474-5842

▲웹사이트: www.GalaxySchoolOfRealEst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