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 탁구 대잔치, 정준식씨 오픈조 우승

2023-03-08 (수) 08:05:3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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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장배 본보후원… 9개 부문 열띤 경쟁

시니어 탁구 대잔치, 정준식씨 오픈조 우승

지난 4일 뉴저지한인탁구장서 열린 제2회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장배 시니어 탁구 대잔치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 제공]

미동부 한인 시니어 탁구 동호인의 제전인 제2회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장배 시니어 탁구 대잔치에서 정준식씨가 오픈조 우승을 차지했다.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4일 뉴저지 팰팍에 위치한 뉴저지한인탁구장에서 탁구를 사랑하는 한인 시니어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수준별, 연령별 단식 9개 부문으로 치러진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이들이 겨룬 오픈조는 정준식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로버트, 3위는 황희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 밖에 재미대한탁구협회 공인 레이팅에 따라 나눈 수준별 단식에서 양재국(U1800, U1500), 김문장(U1200), 송광수(U900), 황에나(U600)씨가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연령별 단식에서는 정태광(6~70대 남자통합), 황에나(60대 여자), 정은혜(70대 여자)씨가 각각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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