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19일까지 수로공사 수돗물 맛 달라질 수도

2023-03-08 (수) 07: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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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는 뉴욕시 수돗물의 주요 수원지인 델라웨어강 상류와 캐츠킬 상류 물줄기를 뉴욕시로 공급하는 델라웨어 수로 공사가 오는 19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관계로 수돗물 맛이 달라질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뉴욕시에 따르면 웨체스터와 풋남 카운티 일대 12개 저수지를 통해 뉴욕시에 물을 공급하고 있는 크로톤 수원지는 델라웨어 송수로를 통해 공급되는 물과 저수 시스템 차이로 인해 수돗물 맛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이번 델라웨어 송수로 폐쇄는 오는 10월로 예정된 장기간의 송수로 폐쇄에 앞서 시범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 1988년 송수로 일부 구간에서 발견된 누수를 해결하기 위한 우회 터널 연결 작업의 마지막 단계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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