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플러싱 타운홀서 ‘자선 열린 음악회’
▶ 본보 후원⋯ ‘최영수&더 바이닐’ · ‘눈오는 지도 등 출연

본보 후원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 돕기 자선 열린 음악회를 기획한 김도영(맨 오른쪽)씨가 튀르키예 피해자 돕기 기금모금에 참여한 관계자들과 본보를 방문해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튀르키예(터키)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자선 음악회가 오는 11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린다.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튀르키예 지진 대참사 피해자 돕기 ‘자선 열린 음악회’에는 ‘최영수&더 바이닐’, ‘눈오는 지도’, ‘헤일리 밴드’, ‘L타운 밴드’, 피아니스트 사라 안 등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7080 가요, 팝 등을 연주한다.
이번 자선음악회를 기획한 화가 김도영씨는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뉴욕에서 활동 중인 음악 밴드, 예술인과 여러 한인단체들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 피해자들을 돕는 기금 모금 마련에 동참해달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낮 행사장에는 음악회를 비롯해 여러 참가 단체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 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 일일 카페, 우리집 방앗간이 직접 만든 식품 등을 판매하는 장터, 전시회가 함께 열려 기금 모금에 힘을 보탠다.
음악회는 정오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금 전액은 튀르키예 총영사관에 전달된다.
장소 137-35 Northern Blvd., Flushing, NY
문의 765-444-4434, 718-640-0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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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