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용 전 세계은행총재 `올해 이민자영웅상’

2023-03-07 (화) 07: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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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우호협회 수여

김용 전 세계은행총재 `올해 이민자영웅상’

김용(사진)

비영리단체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6일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에게 2023년 이민자 영웅상을, 아브라함 김 미주한인위원회(CKA) 사무총장에게 평생 업적상을 각각 수여했다고 밝혔다.

1996년 설립된 이 단체는 2000년부터 매년 미국의 발전에 공헌한 한인 이민자들을 선정해 ‘평생 업적상’과 ‘이민자 영웅상’을 시상하고 있다.
하버드대에서 의학박사와 인류학박사를 취득한 김 전 총재는 아시아계 최초로 2009년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한 곳인 다트머스대 총장, 2012년 세계은행 총재를 역임했다.

2019년 세계은행 총재직에서 물러난 그는 현재 비영리단체 ‘파트너스 인 헬스’에서 개발도상국 전염병 퇴치 및 공중보건 향상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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