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에도 한인회관 건립 추진

2023-03-07 (화) 07:24:5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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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한인회, 올 주요사업 확정 5월말 건축기금마련 골프대회

퀸즈에도 한인회관 건립 추진

퀸즈한인회가 지난 28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임원 웍샵을 열고 있다. [퀸즈한인회 제공]

퀸즈한인회가 한인회관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지난달 28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임원 웍샵을 갖고 2023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퀸즈한인회에 따르면 우선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5월말 또는 6월 초 제1회 퀸즈한인회관 건축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현탁 회장은 이와관련 “전 세계 해외에서 한인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인 퀸즈에 한인회관이 없다는 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면서 “올해부터 퀸즈한인회관 설립을 위한 씨를 뿌리는 일을 해나갈 계획이다. 일단 시드머니가 조성되면 뉴욕주정부나 재외동포청 등에 지원을 요청해 본격화해나간다는 구상”이라고 강조했다.

퀸즈한인회는 이와함께 매주 퀸즈 지역에서 진행되는 ▶뉴욕총영사관의 현장 민원실 프로그램 유치와 ▶법률·부동산·재정·회계 분야 등에 관한 생활 상담서비스 정례화 ▶어버이날 행사 ▶단오절 행사 ▶국악축전 ▶한인 장례 지원 ▶한인 청소년 교도소 방문 등을 올해 추진 사업으로 정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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