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면 바로 준비하는 여러 일들 가운데 단연 첫 번째 일이 개인이나 사업주나 2022년도 소득분에 대한 세금보고 일 것이다.

어떤 공인회계사(CPA)를 만나야 문제 없이 정확하고 완벽하게 세금보고를 할 수 있는 참 고민스러운 일이다.

이런 고민의 답이 있다. 바로 어거스틴 김 공인회계사다. 김 공인회계사가 한인타운에 새로운 사무실(3700 Wilshire Blvd.)을 열었다. 김 공인회계사는 지난 20여년 동안 신한은행 아메리카에서 SBA 융자담당, 금호타이어, 메이저 부동산 개발회사 그리고 한인 사회 유명 융자회사 대표를 역임해 온 업계 베테랑이다.

김 공인회계사는 공인회계사로서 회계 업무뿐만 아니라 회계 관리, 부동산 브로커, 그리고 주택융자 전문가로 완벽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당연히 김 공인회계사는 공인회계사(CPA), 관리회계사(CMA), 부동산 브로커(REAL ESTATE BROKER), 융자전문가(MORTGAGE LOAN ORIGINATOR)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회계 업무 분야가 단순히 세금보고만 하는 것이 아니고 비즈니스 창업 컨설팅,경영 컨설팅과 기업가치평가 그리고 회계 감사까지 다양한 영역의 업무를 하고 있다.

또한 김 공인회계사는 미국 모기지회사를 운영해왔기에 주택융자(홈모기지)와 비즈니스융자 분야에도 탁월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의 고객이든 친절하고 완벽하게 융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최근에 들어 더욱 까다로워진 융자 심사 기준에 따라 고객들에게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상담을 통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비즈니스 업주들과 고소득자 뿐 아니라 일반 직장인, 시니어 분들의 세금보고도 아주 편안하게 도와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김 공인회계사는 특히 시니어 분들에게는 특별 봉사비만 받고 세금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김 공인회계사는 “각종 세금보고, IRS/FTB/CDTFA 세무감사대행, 회계 및 세무 절세 계획 등의 회계 업무 전반은 물론 주택 구입을 위한 구매 계획, 세금 신고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며 “세금과 융자를 따로 하는 수고와 번거로움을 덜고 한 곳에서 다 해결하는 만족감을 느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소 3700 Wilshire Blvd. #480 LOS ANGELES,

▲문의: (562)832-3479

▲이메일: akimmybestbrok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