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의 건강 지킴이’인 LA 한인타운 3가와 옥스포드, YMCA 맞은편 샤핑몰에 위치한 종합건강식품점 ‘헬스플러스’(대표 베키 이)가 2월을 맞아 주요 건강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세일 판매를 하는 ‘건강 제품 대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한인 체형에 맞는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으로 이름이 나 있는 헬스플러스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건강 관련 제품은 비데다.
헬스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비데는 수압식 원터치 비데로 노즐의 자가세척기능과 초정밀 황동으로 제작되어 품질은 좋아지고 가격은 낮아진 전통적인 방식의 기계식 비데다. 항문질 환자는 물론 노약자와 임산부에게 그만이다.
세일 가격은 찬물용 59.99달러, 더운물과 찬물 겸용은 119.99달러로 완전 한국산이며 저렴하면서 비데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잦은 기침과 가래, 천식에 효과 최고인 밭마늘 무엿은 600g 1병에 80달러에 가져 갈 수 있다.
365 고려 홍삼정은 2병에 99.99달러, 전립선과 성기능 개선에 효능이 있는 슈퍼 파워는 10정에 5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뇌혈관 청소와 함께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주는 폴리코사놀은 90캡슐에 38달러이고 캐나다산 마린 콜라겐은 300g에 45달러, 녹용 홍삼은 30팩에 140달러다.
도라지환 25달러, 뉴질랜드산 프로폴리스는 360g에 75달러, 고이담은 도라지 진생고는 500g짜리 2개에 89달러, 시서스 38달러, 홍화씨환과 산삼 여주환은 각각 5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밖에도 간장가루는 35달러, 3인용 전기방석은 44.99달러, 청국장환은 15달러에 가져갈 수 있다.
베키 이 대표는 “그동안 한인 고객의 꾸준한 사랑 덕분에 헬스플러스가 지금의 자리에 매김할 수 있었다”며 “2월을 맞아 최고의 건강 식품과 제품을 구비해 한인들의 성원에 보답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주소: 244 S. Oxford Ave. #2, LA.
▲ 문의: (213)700-5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