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회장 전석호)의 새해 첫 정기 세미나가 오는 18일(수)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CPA 협회의 올해 첫 세미나의 주제는 ‘2023년 택스 시즌 업데이트’로 1부에서는 차기민 CPA가 연사로 나와 올해 세금보고시 주의해야 할 개인 택스 관련 업데이트를 주제로 강연하며, 2부에서는 스티븐 강 CPA가 비즈니스 택스 관련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등록비는 협회 회원 40달러, 비회원은 50달러다. 등록 문의 샐리 김 CPA kacpa@kacpa.org, 세미나 문의 차기민 CPA schacp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