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즈니, 재택근무 축소 “1주일에 4일 출근해야”

2023-01-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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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기업 월트디즈니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도입한 재택근무를 축소하고 직원들의 사무실 근무를 확대하기로 했다.

9일 경제 매체 CNBC 방송에 따르면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CEO)는 재택과 회사 사무실 근무를 겸하는 ‘하이브리드’ 근로 직원을 대상으로 3월1일부터 일주일에 나흘을 회사 사무실에서 일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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