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변경 노동법 세미나 26일 부에나팍 소스몰서

2023-01-10 (화) 12:00:00 남상욱 기자
크게 작게
노동법 전문 김해원 변호사가 올해 변경된 노동법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6일 오후 7시 부에나팍 소스몰 내 바실러 티 커피(Basilur Tea Coffee, 6920 Beach Blvd., K129, Buena Park)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김 변호사는 ‘2023년 바뀌는 캘리포니아주 노동법’을 주제로 한인 업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착순 3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고, 이메일(haewonkimlaw@gmail.com)로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남상욱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