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말시즌 공공장소 강도 주의하세요”

2022-12-16 (금) 07:46:2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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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라 황 시의원 · 109경찰서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이 109경찰서와 함께 연말 시즌 공공장소 강도사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황 의원은 12일 사무실에서 109경찰서 범죄예방부서 경관들과 함께 모임을 갖고 지역 주민들에게 외출시 귀중품 관리에 신경쓸 것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크리스마스와 새해까지 이어지는 연말, 연초 시즌에 외출 시 평소보다 소지 물품을 간수하는데 신경을 더 기울여야 한다”며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공공장소에서 강도들은 행인들이 현금과 귀중품을 소지하는 습관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어 이동시 주변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크 버거 경관은 ▲휴대전화와 현금을 바지 뒷주머니나 가방에 보관하지 말고 가급적 통제 가능한 바지 앞주머니에 소지할 것 ▲길거리에서 장신구 착용을 통해 주의를 분산시키는 수법을 경계할 것 ▲은행 ATM에서 인출하는 현금의 양을 가급적 제한해 표적이 되지 않을 것 등을 조언했다.

문의 718-321-234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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