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헤일리 김 전 민권센터 주택정의 활동가 26선거구 시의원 선거 출마 선언

2022-12-13 (화) 07:15:0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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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김 전 민권센터 주택정의 활동가  26선거구 시의원 선거 출마 선언

김 활동가가 지지자들과 함께 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헤일리 김 캠페인 제공]

헤일리 김(29) 전 민권센터 주택정의 활동가가 뉴욕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활동가는 지난 10일 퀸즈 우드사이드 PS11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의회는 뉴욕시 26선거구에서 3,300만 달러를 비롯해 4억달러가 넘는 교육예산을 삭감했다”면서 “교육 예산을 복원하는 것은 물론 저렴한 주택 공급과 재산세 인하를 추진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권익 증진에 주력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시의회 26선거구는 퀸즈 우드사이드와 서니사이드, 롱아일랜드시티, 아스토리아 일부를 포함하고 있는 지역으로 현재 한인 줄리 원(민주) 시의원이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김 활동가는 지난해 뉴욕시의회 26선거구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줄리 원 후보와 맞붙었으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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