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헤어질 결심’ 속 한 장면 [CJ ENM 제공]
전미비평가위원회(NBR)가 8일 발표한 올해 ‘톱5’ 외국어영화에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선정됐다.
NBR에 따르면 ‘헤어질 결심’은 ‘서부전선 이상 없다’, ‘아르헨티나 1985’, ‘EO’, ‘생토메르’와 함께 상위 5개 외국어영화 명단에 들었다.
전미비평가위원회는 매년 개봉하는 외국어영화 가운데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를 선정한 뒤 ‘베스트 인터내셔널 필름’과 ‘톱5 인터내셔설 필름’ 등 두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올해 최우수 국제영화는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클로즈’에 돌아갔다.
최고 영예인 작품상은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매버릭’(탑건2)이 가져갔다. 이어 감독상은 ‘더 페이블맨스’를 연출한 스티븐 스필버그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