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실질적 도움주는 경제단체로 성장”
2022-12-12 (월) 07:40:42
서한서 기자
▶ 월드옥타 뉴저지지회 송년의 밤
▶ 주요 한인기관·단체 상호협력 강화키로

8일 열린 월드옥타 뉴저지지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황선영(맨 앞줄 왼쪽 8번째) 지회장 등 참석자들이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뉴저지지회가 송년의 밤을 열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한층 더 도약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8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8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를 함께 되돌아봤다. 아울러 뉴욕총영사관 권영희 상무관을 비롯해 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 뉴저지네일협회, 뉴저지대한골프협회, KCC한인동포회관 등 주요 한인 기관 및 단체 대표들이 다수 찾아 월드옥타 뉴저지지회와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황선영 월드옥타 뉴저지지회장은 “지난해 5월 회원 14명으로 출범한 뉴저지 월드옥타가 1년여 만에 회원이 65명을 넘어섰다. 내년에는 회원 80명이 넘을 것으로 본다”이라며 “단순히 친목 도모를 넘어 한인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뉴저지 최고의 경제 단체로 성장하는 것이 새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한국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개최한 수출 상담회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이처럼 내년에도 회원들에게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