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지역 침수방지 인프라 개선에 1억2,000만달러 지원

2022-12-12 (월) 07:23:1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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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하원 법안 통과

플러싱과 잭슨하이츠 등 퀸즈 주택가의 침수 방지를 위한 인프라 개선에 1억2,000만 달러가 지원되는 법안이 연방하원을 통과했다. 연방하원은 9일 뉴욕시 일원 상하수도 인프라 개선, 빗물 관리, 하수도 역류 예방 관리 등 수자원 개발법안 내용을 담은 국방수권법(NDAA)을 찬성 350, 반대 80표로 통과시켰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허리케인과 집중 호우 등으로 수년간 플러싱은 물론 잭슨하이츠, 엘름허스트 등 지역에 연이은 심각한 홍수 사태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연방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연방상원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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