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처 설립’토론회 열린다

2022-12-09 (금) 07: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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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재외 우편투표 보장 등 의견 청취, 재외동포 온라인 토론 참여 가능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오는 12월11일 오후 8시(뉴욕시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재외동포들이 바란다: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 우편투표 보장> 토론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서도 동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 우편투표 보장에 대한 재외동포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대표를 좌장으로, 송진미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헌법불일치 판정과 재외 우편투표의 필요성’, 노영돈 인천대학교 교수가 ‘바람직한 재외동포정책기구의 모색’을 주제로 발제한 뒤, 허준혁 유엔피스코 사무총장의 토론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를 주최한 설훈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정부조직개편안을 확정하고 추진하고 있는데, 재외동포들 중에는 재외동포청이 아닌 재외동포처를 신설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며 “이에 재외동포청이 아닌, 한단계 승격된 재외동포처를 신설해야 한다는 전문가 및 재외동포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줌 미팅 ID:890 0260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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