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45마리 키우던 60대 남성 관리 소홀 등 90개 혐의 기소
2022-12-08 (목) 07:40:21
이지훈 기자
퀸즈의 60대 남성이 자신이 키우는 애완견 45마리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됐다.
퀸즈검찰은 지난 6일 퀸즈 브로드 채널에 거주하는 프레드 탐슨(69)에 대해 자신이 기르는 개들에게 먹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거나 보살피지 않은 혐의 등을 포함해 모두 90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뉴욕시경(NYPD)과 동물보호단체 ‘ASPCA’는 지난달 16일 탐슨의 거주지에서 닥스훈트 45마리를 발견했다. 발견당시 개들은 발톱이 지나치게 자란 채로 잇몸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온 몸은 오물로 뒤덮여있었다. 탐슨은 유죄 선고시 최대 1년 징역형에 처해진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