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가 10일 오전 11시부터 퀸즈 플러싱 LIRR 머레이힐역 광장에서 ‘연말 사랑의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한인사회 취약 계층에 온정을 전하기 위한 행사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매년 1~2회에 걸쳐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00가정이 대상이며, 참가 자격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이다.
쌀과 만두, 김부각 등이 제공되며 한 가정당 1회,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사랑 나눔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 시작해 선착순으로 배분되며 물품이 떨어지면 자동종료된다. 사전 예약은 따로 없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코로나가 거의 끝났다고는 하나 아직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한인들이 주변에 많다”며 “하루 속히 경제적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의: 212-255-6969, 이메일 office@nykorean.org
<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