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오피스빌딩 할리웃 선셋에 신축
2022-12-08 (목) 12:00:00
LA 할리웃 지역 선셋 블러버드의 CNN 건물 옆에 15층 규모의 최첨단 오피스 빌딩 신축 프로젝트가 LA 시의회의 승인을 받아 청신호를 밝혔다. 부동산 전문매체 어바나이즈 LA에 따르면 현 스테이플스 매장(6450 Sunset)을 철거하고 그 부지에 신축될‘선셋+윌콕스’ 오피스 건물은 밀레니엄 파트너스가 주도하며 겐슬러가 디자인을 맡아 총 43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첨단 오피스 빌딩으로 지어지며 2026년 완공 에정이다. 선셋+윌콕스 건축 계획도. [겐슬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