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브라이언트팍 일대 2인조 날치기 활개

2022-12-07 (수) 07:29:1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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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PD, 몇주새 최소 18회 행인 소지품 강탈

맨하탄 브라이언트팍 일대 2인조 날치기 활개

연쇄 2인조(사진)

맨하탄 브라이언트팍 일대에서 행인들의 소지품을 강탈해 달아나는 연쇄 2인조(사진) 날치기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난달 20일 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29세 여성의 명품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이번 사건을 비롯해 최근 몇주 동안 공원 일대에서 최소 18회에 걸쳐 휴대전화, 지갑, 크레딧카드 등의 개인 소지품을 강탈해 도주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브라이언트팍에서 윈터 빌리지 행사가 열리고 있는 만큼 행사 참석자들은 더욱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보 800-577-847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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