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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유승민배 탁구대회’ 성황

2022-11-08 (화) 07:35:5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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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 단식 입상자 4명 한국 전지훈련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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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유승민배 탁구대회’ 성황

제1회 움트리와 함께하는 유승민배 탁구대회 개막식 후 대회 관계자들과 출전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저지대한탁구협회 제공]

‘제1회 유승민배 탁구대회’ 성황

U2200 부문 입상자들 - 개인단식 U2200 부문 입상자들이 유승민(맨 왼쪽) 대한탁구협회장과 진덕원(맨 오른쪽) 뉴저지대한탁구협회장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저지대한탁구협회 제공]


‘제1회 유승민배 탁구대회’ 성황

정정당당한 승부 다짐 -선수 대표자들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며 선수선서를 하고 있다.[뉴저지대한탁구협회 제공]


‘제1회 유승민배 탁구대회’ 성황

뉴저지대한탁구협회 관계자들이 참가자들에게 경기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사진),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인사말(오른쪽사진)[뉴저지대한탁구협회 제공]


뉴저지대한탁구협회(회장 진덕원)가 지난 5일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주최한 ‘제1회 움트리와 함께하는 유승민배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개인 단식, 복식, 주니어 단식 등 3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나뉘어 열린 이번 대회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마이클 레빈스키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 복식 디비전 1 부문에서는 강병국·김성래 조에게 우승컵이 돌아갔다.

특히 이날 탁구 유망주 발굴을 위해 마련된 주니어 단식 부문의 우승은 카너 이군이 차지했으며, 이어 제이콥 이, 김현진, 이태이 군이 각각 2~4위에 올랐다.
주니어 단식 입상자 4명에게는 대한탁구협회 지원 하에 실시되는 한국 전지훈련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대회는 본경기 외에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빛나는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과 전 한국국가대표 출신의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 등이 참석자들과 시합을 벌이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탁구 애호가들이 170여명이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며 열전을 펼쳤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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