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풀러튼한국학교 기금모금 바자회

2022-1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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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풀러튼한국학교 기금모금 바자회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남가주풀러튼한국학교(교장 신춘상)는 지난달 29일 학생과 학부모, 외부 인사 등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바자 및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신춘상 교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프로젝터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학교와 학생을 사랑하는 학부모들의 깊은 사랑괴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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