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공립대 캠퍼스내 보육 서비스 강화

2022-10-20 (목) 07:27:04 이진수 기자
크게 작게

▶ 호쿨 주지사, SUNY · CUNY에 1,500만달러 기금 지원

뉴욕주가 공립대학 교직원과 학생 자녀들을 위한 캠퍼스내 보육 서비스를 강화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8일 어린 자녀를 보육시설에 맡겨야하는 교수 및 교직원, 학생들을 위해 뉴욕주립대학(SUNY)과 뉴욕시립대학(CUNY)에 1,500만달러 규모의 캠퍼스내 보육 서비스 강화 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 해당 공립대학들 전달되는 지원금은 뉴욕주립대학 1,080만달러, 뉴욕시립대학 480만달러 등이 분배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으로 퀸즈보로커뮤니티칼리지는 120만달러의 지원금을 받아 보육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운영 중인 뉴욕시립대학 캠퍼스 내 보육센터들도 이번 지원으로 기존 보육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어린 자녀를 보육 시설에 맡겨야하는 주내 공립대학 재학생의 약 80%가 시설 및 서비스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