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텍사스서 오는 이민자 퀸즈에 가장 많이 수용

2022-10-18 (화) 07:20:4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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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4,782명 인구비율보다 5% p↑ 스태튼아일랜드 1.7%p 가장 낮아

텍사스서 오는 이민자 퀸즈에 가장 많이 수용

[뉴욕포스트]

텍사스주에서 난민 신청 이민자들이 뉴욕시로 계속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퀸즈 비상셸터(emergency shelter)에 가장 많은 이민자들이 수용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 5개 보로에 위치한 뉴욕시 비상 셸터에 수용된 이민자는 1만4,777명으로 이들 가운데 4,782명(32%)이 퀸즈 소재 셸터에 수용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퀸즈의 인구 비율 27% 보다 5% 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반면 인구 비율이 30%인 브루클린 경우, 수용인원 비율이 26%로 4% 포인트나 낮아 퀸즈에 더 많은 이민자가 수용된 이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맨하탄과 브롱스는 인구 비율과 수용인원 비율이 거의 같았고, 스태튼아일랜드는 수용인원 비율이 인구 비율보다 1.7% 포인트 낮았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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