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내년부터 온라인 복권구입

2022-10-18 (화) 07:04:4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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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복권국, 전면허용규정 변경 제안

뉴저지에서 이르면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복권 구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7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최근 뉴저지복권국(New Jersey’s Lottery Commission)은 뉴저지에서 온라인으로 복권 구입을 전면 허용하는 규정 변경을 제안했다.

주정부는 수년 전 ‘잭포켓’과 ‘로토닷컴’ 등 두 개 외부 업체에 한해 온라인을 통한 뉴저지 복권 판매를 허용했다. 하지만 주 복권국 차원에서 온라인 판매는 금지돼 있다. 이에 규정 변경을 통해 주 복권국이 직접 온라인으로 복권을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복권국 대변인은 “온라인 복권 판매 계획이 초기 단계에 있어 아직 많은 세부 사항들이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주 복권국의 계획은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뽑는 복권에 한해 온라인 판매를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즉석 복권은 온라인 판매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다. 제임스 캐리 주 복권국장은 내년 늦여름 이후에나 온라인 복권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복권국은 규정 변경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 여론 수렴 기간은 11월 18일까지며 이후 최종 결정이 내려지게 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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